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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시인, 국민권익신문 신춘문예 자유시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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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19 11:50
▲ 이영하 시인이 국민권익신문사가 개최한 ‘2026년 제1회 국민권익신문 신춘문예’에서 자유시 부문 대상 수상 기념 촬영 모습
 
 
 
― 문인으로 등단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문학적 성과 이어가며 대상 영예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방명석 기자〕이영하 시인이 국민권익신문사가 개최한 ‘2026년 제1회 국민권익신문 신춘문예’에서 자유시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인은 지난 17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신문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 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심사를 진행해 부문별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권익신문사 측은 “이번 신춘문예에는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문학적 완성도와 독창성, 주제의식,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하 시인의 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과 섬세한 언어 표현이 돋보였고, 작품에 담긴 진정성과 시적 완성도가 높게 평가됐다”며 “심사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자유시 부문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하 시인은 2010년 문예춘추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문단에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창작의 영역을 넓혀왔다. 문예춘추문학회 이사를 비롯해 한국통일문인협회 부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문학그룹샘문 이사, 샘문학(구 샘터문학) 이사, 한용운문학 이사, 한국문학 이사, 샘문시선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적 성과도 이어졌다. 문예춘추 통일염원문학상, 황희정승 문학상, 예술상, 경기PEN문학상 작품상, 한국문학상 특별창작상, UN NGO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문학상 수상이 두 차례 이어졌다. 이영하 시인은 지난 7월 29일 ‘2026 시민마을 제13호 세종대왕 신인문학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서울특별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9월 17일 국민권익신문 신춘문예 자유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두 개의 문학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저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전자도서 『성공의 다리 건너기』와 전자시집 『늘어나는 날개』를 발표했으며, 공저 『호모 노마드 투스』, 『한국문학시선집/샘문』, 『셋동인지』 1~5집 등에 참여했다.
 
문학 등단 이전에는 군과 외교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전 공군참모차장과 예비역 공군중장, 주레바논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한 이 시인은 다양한 경험과 삶의 성찰을 시적 언어로 풀어내며 문학인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시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16년간 창작과 문단 활동을 지속해 온 이영하 시인은 올해 잇따른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작품 활동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mailnews7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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